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-우크라이나 관계 (문단 편집) ===== 2022년 =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)]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침공 이전|우크라이나 위기]]가 일어나면서 양국간 갈등이 격화되었다. 1월 15일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은 러시아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5846015|#]] 주 우크라이나 러시아 대사관에 머물던 외교관과 그들의 가족 18명이 1월 5일에 철수했다고 알려졌다. 그 후 우크라이나 서부 [[르비우]]에 위치한 러시아 영사관에서도 약 30명이 철수했다고 알려져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졌다. 이에 러시아 외무부는 [[키이우]]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은 평소처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926147|#]]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긴장이 높아지자 우크라이나 국민 3분의 1이 러시아 침공시 결사항전을 할 수 있다는 전언이 나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0958469|#]] 우크라이나의 기자가 생방송중 친러 성향의 야당 의원과 인터뷰하던 도중에 야당 의원이 주먹을 날리자 난투극이 일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3/0003674006?sid=104|#]]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와 단교를 검토한다고 밝히자 러시아 외무부에서는 단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3253576|#]] 위기가 계속 고조되다가 결국 2월 24일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2022년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]]이 일어났다.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와 '''단교'''를 선언했다.[[https://twitter.com/BNONews/status/1496781272563486721?t=eC_k14OQ5uvQOZOkK5DSJw&s=19|#]] 양국전쟁이 일어나면서 러시아내에선 반전시위가 일어났다. 반전시위에서 체포된 시위대가 늘어났다. 주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꽃을 놓던 러시아 어린이들이 체포됐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20&aid=0003414142|#]] 3월 2일, 러시아가 [[헤르손주]] 점령지에 [[헤르손 군민정청]]을 설치했다. 3월 12일, 러시아가 [[자포리자주]] 점령지에 [[자포로지예 군민정청]]을 설치했다. 러시아 병합을 준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주의 대부분을 점령하는 데 성공한 두 주에 [[군민정청]]을 설치한 것이다.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전쟁이 계속되면서 민간인 희생자들이 늘어났다. 3월 20일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친러 정당 11개의 활동제한을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1072022|#]] 우크라이나내 러시아군 포로들이 전향해 [[자유 러시아 군단]]을 결성했다. 그리고 러시아군이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북부 전선에서 철수하자 [[부차 학살]]과 관련된 진상들이 드러났다. 류드밀라 데니소바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감독관이 우크라이나인 60여만명이 러시아로 강제 추방됐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6018104|#]] 4월 14일에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-젤렌스키 회담 전에 서명에 준비할 합의문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1123963|#]] 4월 16일에 [[비탈리 클리츠코]] 키이우 시장은 키이우-모스크바 우호 광장을 마리우폴 광장으로 바꾼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277&aid=0005075171|#]] 한편 아브라모비치가 키이우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5&aid=0001519577|#]]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를 점령하면서 점령지에 친러 정치인들을 세우고 러시아 교과 과정 도입, 러시아 루블화 사용 도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5&aid=0001520178|#]] 또한, 2014년에 철거된 레닌 동상이 다시 세워졌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69&aid=0000670470|#]] 러시아-우크라이나 우호 광장에 세워진 동상이 철거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140249?sid=104|#]]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침공 전의 국경을 회복시켜야 평화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1987641?sid=104|#]] [[헤르손]]이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당한 뒤, 러시아는 헤르손을 병합할 계획을 세웠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162485?sid=104|#]] 헤르손을 탈출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. 5월 11일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살해를 저지른 러시아군 포로에 대한 재판이 열릴 것이라고 우크라이나의 이리나 베네딕토바 검찰총장이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172758?sid=104|#]]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여하다 붙잡힌 러시아 군인 2명이 폴타바 주의 법원에서 전쟁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212169?sid=104|#]] 러시아 정교회 산하의 우크라이나 교회가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10839?sid=104|#]] 러시아 하원 의원이 7월에 러시아가 점령중인 도네츠크, 루한스크, 자포리자, 헤르손에 대해 러시아 병합 투표를 실시(!)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1998544?sid=104|#]] 드미트리 무라토프 언론인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해 노벨 평화상을 경매에 붙였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23373?sid=104|#]] 16세기에 우크라이나에 지어진 수도원이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파괴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1/0004062480?sid=104|#]] 6월 4일, 러시아가 [[하르키우주]] 점령지에 [[하리코프 군민정청]]을 설치했다. [[헤르손 군민정청]], [[자포로지예 군민정청]]에 이은 세 번째 [[군민정청]]이다. 6월 9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포함한 러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에 대한 제재안에 서명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239819?sid=104|#]] 6월 15일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러시아에 의해 강제이주당한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47704?sid=104|#]] 6월 17일 러시아 크렘린은 우크라이나의 EU가입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164564?sid=104|#]] 6월 19일 우크라이나 의회가 러시아 음악과 서적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3154225?sid=104|#]] 6월 20일 우크라이나 법원은 친러 정당인 [[인생을 위한 야권연단]]의 활동을 금지시켰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257540?sid=104|#]] 6월 27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체스연맹 회장 자리를 두고 갈등이 일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74980?sid=104|#]] 우크라이나인의 89%가 러시아에 영토를 할양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3156785?sid=104|#]] 7월 5일 로스토프주 지사가 돈바스와 로스토프를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될 계획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91273?sid=104|#]] 7월 7일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 제대로 시작되지 않았다고 발언하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강경한 입장으로 맞섰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3/0003702643?sid=104|#]] 7월 11일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인들의 러시아 시민권 취득 간소화 조치에 서명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286525?sid=104|#]] 그리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내 러시아 점령지를 러시아 영토로 편입하는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305386?sid=104|#]] 7월 2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이 곡물수출에 합의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77/0005121868?sid=104|#]] 라브로프 장관이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(!)를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4995724?sid=104|#]] 러시아 정교회와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전쟁 이후, 영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339222?sid=104|#]] 8월 15일,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러시아 문화를 부정하는 모든 시도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365550?sid=104|#]]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속전속결로 점령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, 실제로는 오판이란 분석이 나왔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820142400843?x_trkm=t|#]]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인 두기나가 사망하자 러시아에서 총공세를 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394453?sid=104|#]] 8월 27일, 푸틴 대통령이 전쟁 발발 후 러시아로 넘어온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영주권을 발급해주기로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401800?sid=104|#]] 9월 5일, 소총으로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우크라이나인 남성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훈장을 받았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7/0001688996?sid=104|#]] 9월 7일,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324268?sid=104|#]]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떠난 곡물 수송선이 2척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송선이 EU로 떠났다고 밝히며 다시 곡물 수출을 제한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324218?sid=104|#]]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스몰린스코예 구의원들이 푸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(!)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432391?sid=104|#]] 9월 9일, 우크라이나군이 [[하르키우주|하르키우]]에서 눈에 띄는 전과를 세우기 시작했고 [[발라클리야]] 수복, [[쿠퍈스크]] 수복을 시작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1/0002530412?sid=104|#]]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주의 거의 대부분 지역을 탈환했고 루한스크주 일부 지역도 탈환하기 시작했다. 러시아군은 쿠퍈스크에서 철수했고 [[하리코프 군민정청]]도 본거지를 옮겼다. 러시아 정부는 반격의 일환으로 증원군을 파견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413406?sid=104|#]] 9월부터 [[우크라이나의 가을 공세]]가 시작되었다. 우크라이나가 가을 공세로 하르키우주 대부분의 지역을 수복한 것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은 전쟁이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338854?sid=104|#]] 러시아 정부는 [[2022년 러시아 동원령|9월에 동원령을 발표]]했고 러시아 전역에서 시위가 발생했고 일부 러시아인들이 해외로 대피하기 시작했다. 9월 16일,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전쟁포로를 석방해야 러시아산 암모니아 수출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338826?sid=104|#]] 9월 22일, 라브로프 장관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0/0003452567?sid=104|#]]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[[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]]가 시행된다. 투표가 실시중인 상황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시설에 미사일을 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2044659?sid=104|#]]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장기전에 대비해 국방비를 43%까지 늘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8/0004798337?sid=104|#]] 9월 24일,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편입된 영토는 러시아의 보호를 받을것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461003?sid=104|#]] 구글은 러시아가 친러 해커단체들을 이용해 우크라이나와 동맹국들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v.daum.net/v/20220925152700370|#]] 러시아는 투표 이후, [[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병합|동남부 합병 선언]]을 했다. 10월 5일, 푸틴 데통령이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점령지 합병에 서명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484134?sid=104|#]]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일대를 탈환하고 동부 일대를 탄환중이다.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전 국유화를 발표하자 우크라이나가 반발했다.[[https://v.daum.net/v/20221006004304738|#]] 10월 6일, [[우크라이나 최고 라다]]가 [[쿠릴 열도 분쟁]]에서 쿠릴 열도 4개섬이 일본에 속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.[[https://v.daum.net/v/20221008113525255|#]] 10월 18일, 러시아가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513059?sid=104|#]] 10월 21일, 바실리 네벤자 유엔 대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서 오랫동안 테러(...)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409414?sid=104|#]] 11월 이후, 우크라이나가 [[헤르손 전투]]에서 승리하면서 헤르손시와 [[스니후리우카]] 등 [[드니프로 강]] 서쪽의 헤르손주 일대를 대부분 되찾았고 러시아군은 후퇴했다. 러시아 국방부는 헤르손주의 드니프로강 서쪽에서 철군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532166?sid=104|#]] 11월 15일, 러시아는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을 개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459853?sid=104|#]] 러시아가 헤르손시를 점령할 당시,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약탈행위를 했던 사실이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23387?sid=104|#]] 12월 6일,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영토내 군사시설 공격에 대해 조치를 강구중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711540?sid=104|#1]]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1/0000715360?sid=104|#2]] 우크라이나 최대 농업회사 3곳이 러시아의 농업회사에 의해 농지를 빼앗긴 것이 밝혀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579670?sid=104|#]] 12월 8일,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기반시설을 계속 타격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32412?sid=104|#]] 12월 12일,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하의 도네츠크, 멜리토폴, 크림반도를 타격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514309?sid=104|#]] 볼로디미르 하브릴로우 우크라이나 외무차관은 러시아의 점령이 있는 한, 휴전은 없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586/0000049324?sid=104|#]] 12월 13일,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크리스마스 휴전 제안을 거절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590103?sid=104|#]] 12월 14일, 미러 양국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조사결과에서 러시아인 대다수가 평화협상은 찬성하지만, 점령지 반환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40703?sid=104|#]] 12월 15일,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주의 러시아 점령지에 포격을 가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521789?sid=104|#]] 12월 18일, 뉴욕타임스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다가 착오로 인해 오판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2/0003765896?sid=104|#]] 12월 19일, 러시아가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가한 가운데, 푸틴 대통령이 벨라루스를 방문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77/0005194050?sid=104|#]]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았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이 공격을 받았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50713?sid=104|#]] 러시아 국방부는 벨고로드로 향하던 미국제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600288?sid=104|#]] 12월 20일, 푸틴 대통령은 국경강화를 명령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1/0002547178?sid=104|#]]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투중인 바흐무트에 와서 병사들에게 상을 준 반면,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에 머물며 시상식을 진행하자 푸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생겨났다.[[https://v.daum.net/v/20221221202921556|#]] 2014년 크림 반도 병합에 역할을 했던 [[이고르 기르킨]]도 푸틴 대통령을 비판했다. 12월 22일, 러시아 연방보안국과 무장한 군인들이 헤르손시의 한 고아원에 들어와 고아들을 납치해 러시아로 끌고가는 영상이 공개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541364?sid=104|#]] 12월 24일, 러시아군이 헤르손시를 공습해 6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608784?sid=104|#]] 12월 25일, 헤르손시 시민들이 첩보, 군수 물자 운반 등 스파이 활동을 하며 우크라이나군의 헤르손시 탈환에 기여한 사실이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3195276?sid=104|#]] 12월 26일,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브랸스크로 진입할려던 우크라이나 공작요원 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64361?sid=104|#]] 미하일 갈루진 러시아 외무차관은 우크라이나와의 종전을 희망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792059?sid=104|#]]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러시아의 엥겔스 공군기지를 공습해 러시아군 3명이 사망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327814?sid=104|#]] 12월 28일,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선 4개 지역 합병을 인정(...)해야 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793118?sid=104|#]]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 드론을 막기 위한 드론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2/0003195978?sid=104|#]]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우크라이나군에 입대해 러시아군을 막는 등 큰 활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v.daum.net/v/20221230225400917|#]] 12월 29일,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쏜 이란제 드론 16대를 전부 격추시켰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73765?sid=104|#]] 12월 30일,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러시아 올리가르히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77/0005199325?sid=104|#]] 그리고 양국은 전쟁으로 인해 군사적으로도 큰 손실을 보는 것으로도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15/0001074696?sid=104|#]] 12월 31일, 푸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도구로 사용해 러시아를 파괴(...)할 것이란 시도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620002?sid=104|#]]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을 가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9/0002775797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